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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변호사시험 민사법 선택형 문 14 정답 ⑤ — 이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글 팀캣 법무팀 · 정답 출처: 법무부 최종정답
제8회(2019년 시행) 변호사시험 민사법 선택형 문 14의 법무부 확정 정답은 ⑤이다. 정답 선지 ⑤만 발문의 조건에 맞고, ① ② ③ ④는 맞지 않는다.
문제
甲은 공인중개사인 乙의 중개보조원으로 일하면서 고객인 丙의 인감증명서와 도장을 업무상 자신이 보유하고 있음을 기화로 허위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였고, 이를 통해 6,000만 원을 취득하여 丙에게 동액 상당의 손해를 입혔는데, 乙은 甲의 불법행위에 가담하지 않았다. 丙은 甲과 乙에 대해서 각각 일반불법행위책임과 사용자책임을 근거로 6,0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였다. 이에 대하여 피해자 丙에게도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은 과실이 인정되었고 과실비율은 50%였다. 이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 ① 甲은 丙의 손해배상청구에 대하여 과실상계를 주장할 수 있다.
- ② 乙은 丙의 손해배상청구에 대하여 과실상계를 주장할 수 없다.
- ③ 丙이 乙의 손해배상채무 전부를 면제한 경우 甲은 丙에 대하여 3,000만 원의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한다.
- ④ 乙은 丙에 대하여 가지는 별도의 물품대금채권 2,000만 원으로 丙의 위 손해배상채권을 상계할 수 있다.
- ⑤ 甲이 丙에 대하여 2,000만 원을 변제한 경우 乙은 丙에 대하여 3,000만 원의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한다. (정답)
출처: 법무부, 「1회~12회 변호사시험 기출문제 및 선택형 최종정답입니다.」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지문은 원문을 글로 옮긴 것이라 줄바꿈·표 모양이 시험지와 다를 수 있다.
해설
AI 해설 · 자동 승인 · 사람 검수 전 — 확정 정답과 정오에 맞는지는 기계로 확인했지만 이유는 사람이 아직 보지 않았다. 틀린 곳은 앱의 틀린 곳 알리기로 알려 주면 관리자가 고치거나 내린다.
핵심 — 고의 불법행위자의 책임과 사용자책임은 과실상계·면제·변제의 효과가 서로 달리 문제된다.
선지별
- ① 甲은 고의로 허위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불법행위자이므로 丙의 과실을 이유로 과실상계를 주장할 수 없다. 고의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채무에 대한 과실상계 주장은 허용되지 않는다.
- ② 乙은 직접 불법행위에 가담하지 않은 사용자로서, 사용자책임에 따른 손해배상액을 정할 때 피해자 丙의 과실을 참작하도록 주장할 수 있다. 따라서 과실상계를 주장할 수 없다는 진술은 틀리다.
- ③ 乙에 대한 채무면제는 乙에게만 효력이 있고, 그 사정만으로 별개의 일반불법행위자인 甲의 채무가 면제되지는 않는다. 甲의 고의 불법행위채무에는 丙의 과실을 이유로 한 감액도 허용되지 않으므로, 甲의 책임이 3,000만 원으로 줄어든다는 진술은 틀리다.
- ④ 乙의 물품대금채권을 자동채권으로 하여 상계하면, 고의 불법행위로 발생한 丙의 손해배상채권을 상계로 소멸시키는 결과가 된다. 민법 제496조에 따라 그러한 상계는 허용되지 않는다.
- ⑤ 甲의 변제는 甲 자신의 일반불법행위채무에 대한 변제이고, 그 변제만으로 乙의 사용자책임에 따른 손해배상채무가 소멸하거나 감액되는 것은 아니다. 乙의 책임은 丙의 과실 50%를 참작한 3,000만 원이므로, 甲이 2,000만 원을 변제하더라도 乙은 3,000만 원의 책임을 부담한다.
근거: 민법 제396조, 제496조, 제756조, 제763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