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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변호사시험 민사법 선택형 문 9 정답 ② — 경정등기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을 올바르게 조합한 것은
글 팀캣 법무팀 · 정답 출처: 법무부 확정 정답(정답가안과 같다는 공지)
제14회(2025년 시행) 변호사시험 민사법 선택형 문 9의 법무부 확정 정답은 ②이다. 따라서 옳은 보기는 ㄱ, ㄴ이고, 틀린 보기는 ㄷ, ㄹ이다.
문제
경정등기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을 올바르게 조합한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ㄱ. 등기명의인의 동일성이 인정되지 않는 위법한 경정등기가 마쳐졌으나 그것이 경정 후 명의인의 권리관계를 표상하는 결과에 이르러 그 경정등기가 실체관계에 부합하게 되었다면 그 경정등기는 유효하지만, 경정 전에 실제로 존재했던 경정 전 등기명의인의 권리가 소급적으로 소멸되지는 않는다.
ㄴ. 등기명의인 경정의 부기등기가 등기명의인의 동일성을 해치는 방법으로 행하여져서 실제 소유관계를 표상하고 있지 않은 경우, 이러한 경정등기의 말소등기절차의 이행을 청구하려는 자는 자신이 부동산의 원래의 등기명의인에 해당하는 자로서 진실한 소유자라는 사실을 증명하여야 한다.
ㄷ. 등기관이 기존 등기에 존재하는 착오를 발견한 경우 지체 없이 그 등기를 경정하여야 하는데, 이때 경정될 등기와 등기부상 양립할 수 없는 등기가 있는 경우에는 그 등기명의인의 승낙을 받아야 한다.
ㄹ. 공유부동산에 관하여 단독 소유로 소유권보존등기가 마쳐진 경우, 진정한 권리자가 소유권보존등기의 일부 말소를 소로써 구하면 법원은 그 지분에 대해서만 말소를 명할 수 없으므로 경정등기를 명하여야 한다.
- ① ㄱ(○), ㄴ(○), ㄷ(○), ㄹ(×)
- ② ㄱ(○), ㄴ(○), ㄷ(×), ㄹ(×) (정답)
- ③ ㄱ(○), ㄴ(×), ㄷ(×), ㄹ(○)
- ④ ㄱ(×), ㄴ(○), ㄷ(×), ㄹ(○)
- ⑤ ㄱ(×), ㄴ(×), ㄷ(○), ㄹ(×)
출처: 법무부, 「2025년도 제14회 변호사시험 기출문제입니다.」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지문은 원문을 글로 옮긴 것이라 줄바꿈·표 모양이 시험지와 다를 수 있다.
정답에서 읽히는 보기별 정오
○× 표시형 문항이라 확정 정답 ②의 표시로 보기마다의 정오가 정해진다. 사람이나 AI 의 판단이 아니라 정답에서 기계로 읽은 것이다.
| 보기 | 정오 |
|---|---|
| ㄱ | ○ 옳다 |
| ㄴ | ○ 옳다 |
| ㄷ | × 틀리다 |
| ㄹ | × 틀리다 |
해설
AI 해설 · 자동 승인 · 사람 검수 전 — 확정 정답과 정오에 맞는지는 기계로 확인했지만 이유는 사람이 아직 보지 않았다. 틀린 곳은 앱의 틀린 곳 알리기로 알려 주면 관리자가 고치거나 내린다.
핵심 — 경정등기는 등기명의인의 동일성을 전제로 하지만, 위법한 경정등기도 실체관계에 부합하면 효력이 인정될 수 있다.
보기별
- ㄱ. ○ 등기명의인의 동일성이 인정되지 않는 위법한 경정등기라도 경정 후 명의인의 권리관계를 표상하고 실체관계에 부합하면 유효할 수 있다. 다만 그 효력이 경정 전에 실제로 존재했던 경정 전 명의인의 권리관계를 소급하여 소멸시키지는 않는다.
- ㄴ. ○ 명의인 동일성을 해치는 경정등기로 표시가 실지 소유관계를 표상하지 않는 경우, 진실한 소유자는 그 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 이 청구를 하는 자는 자신이 원래 등기명의인에 해당하는 자이자 진실한 소유자라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 ㄷ. × 등기관이 착오를 발견하면 경정할 수 있다는 점만으로, 경정될 등기와 양립할 수 없는 등기가 존재하는 경우 그 등기명의인의 승낙을 받아야 한다고 일반화할 수 없다. 제3자의 승낙이 문제 되는지는 등기상 이해관계 등 법정 요건에 따라 판단해야 하므로, 이 문장의 승낙 요건 서술은 옳지 않다.
- ㄹ. × 공유 부동산을 단독소유로 보존등기한 경우에도 진정한 권리자는 자기 지분에 해당하는 일부말소를 청구할 수 있고, 법원은 그 지분에 한정하여 말소를 명할 수 있다. 판결의 집행 과정에서 단독소유를 공유로 바꾸는 경정등기 방식이 이용될 수 있지만, 그것이 법원이 일부말소를 명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니다.
선지별
- ① ㄱ·ㄴ은 옳지만 ㄷ을 옳다고 하고 ㄹ을 틀리다고 한 조합이다. ㄷ은 등기관의 경정과 제3자의 승낙 요건을 잘못 서술하였으므로 전체 조합은 틀리다.
- ② ㄱ·ㄴ은 옳고 ㄷ·ㄹ은 틀리다는 정오를 정확히 반영한 조합이다.
- ③ ㄴ을 틀리고 ㄹ을 옳다고 보았으나, ㄴ은 진실한 소유자가 원래 등기명의인이자 진실한 소유자임을 증명해야 한다는 취지로 옳고, ㄹ은 일부말소를 명할 수 없다는 전제가 틀려 옳지 않다.
- ④ ㄱ을 틀리고 ㄹ을 옳다고 한 점이 잘못이다. 실체관계에 부합한 위법한 경정등기의 효력과 경정 전 권리의 존속을 인정할 수 있고, 공유지분에 한정한 일부말소도 가능하다.
- ⑤ ㄱ을 틀리고 ㄴ을 틀렸다고 한 데 더하여 ㄷ을 옳다고 보았으므로 틀린 조합이다. ㄱ·ㄴ은 모두 옳고, ㄷ은 제시된 승낙 요건을 그렇게 일반화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