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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변호사시험 민사법 선택형 문 6 정답 ① — 소멸시효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글 팀캣 법무팀 · 정답 출처: 법무부 확정 정답(정답가안과 같다는 공지)
제15회(2026년 시행) 변호사시험 민사법 선택형 문 6의 법무부 확정 정답은 ①이다. 따라서 옳은 보기는 ㄱ, ㄹ이고, 틀린 보기는 ㄴ, ㄷ이다.
문제
소멸시효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ㄱ. 동일한 채권자와 채무자 사이에 아직 소멸시효가 완성되지 않은 다수의 금전채권이 존재하는 경우, 채무자가 변제를 충당하여야 할 채무를 지정하지 않고 모든 채무를 변제하기에 부족한 금액을 변제한 때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변제는 모든 채무에 대한 승인으로서 소멸시효를 중단하는 효력을 가진다.
ㄴ. 후순위 담보권자는 선순위 담보권의 피담보채권 소멸로 인하여 담보권의 순위가 상승하고 이에 따라 피담보채권에 대한 배당액이 증가하는 이익을 얻는 자로서 선순위 담보권의 피담보채권에 관한 소멸시효가 완성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다.
ㄷ. 기간의 정함이 없는 임치계약의 해지에 따른 임치물 반환청구권의 소멸시효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임치인이 임치계약을 해지한 때부터 진행한다.
ㄹ. 매매계약의 무효를 원인으로 한 매매대금 상당의 부당이득반환청구권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매매대금을 지급한 때부터 소멸시효가 진행한다.
- ① ㄱ, ㄹ (정답)
- ② ㄴ, ㄷ
- ③ ㄴ, ㄹ
- ④ ㄱ, ㄴ, ㄹ
- ⑤ ㄱ, ㄷ, ㄹ
출처: 법무부, 「2026년도 제15회 변호사시험 기출문제입니다.」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지문은 원문을 글로 옮긴 것이라 줄바꿈·표 모양이 시험지와 다를 수 있다.
정답에서 읽히는 보기별 정오
조합형 문항이라 확정 정답 ①에 든 보기와 빠진 보기로 보기마다의 정오가 정해진다. 사람이나 AI 의 판단이 아니라 정답에서 기계로 읽은 것이다.
| 보기 | 정오 |
|---|---|
| ㄱ | ○ 옳다 |
| ㄴ | × 틀리다 |
| ㄷ | × 틀리다 |
| ㄹ | ○ 옳다 |
해설
AI 해설 · 자동 승인 · 사람 검수 전 — 확정 정답과 정오에 맞는지는 기계로 확인했지만 이유는 사람이 아직 보지 않았다. 틀린 곳은 앱의 틀린 곳 알리기로 알려 주면 관리자가 고치거나 내린다.
핵심 — 소멸시효는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때부터 진행하고, 채무자의 일부 변제는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다수 채무 전부에 대한 승인이다.
보기별
- ㄱ. ○ 동일한 채권자·채무자 사이에 여러 채무가 있고 채무자가 충당할 채무를 지정하지 않은 채 일부 변제하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변제는 여러 채무의 존재를 알고 있음을 표시한 것으로 보아 모든 채무에 대한 승인으로서 시효중단의 효력이 있다.
- ㄴ. × 소멸시효 완성을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은 시효로 채무가 소멸함으로써 직접 이익을 받는 사람이다. 후순위 담보권자가 선순위 담보권의 피담보채권 시효완성으로 순위 상승 및 배당 증가의 이익을 얻는다고 하여 그 사정만으로 시효완성을 주장할 수 있다고 볼 수는 없다.
- ㄷ. × 기간의 정함이 없는 임치에서는 임치인이 언제든지 반환을 청구할 수 있으므로, 반환청구권의 시효가 반드시 해지 시점부터 비로소 진행한다고 할 수 없다.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때가 시효의 기산점이며, 이는 계약 해지 시점과 구별된다.
- ㄹ. ○ 민법 제166조 제1항상 시효는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때부터 진행한다. 매매계약의 무효를 원인으로 한 대금 상당 부당이득반환청구권은 원칙적으로 대금 지급 때 성립하여 행사할 수 있으므로 그때부터 시효가 진행한다.
선지별
- ① ㄱ과 ㄹ이 옳다. 다수 채무에 충당할 금액이 부족한 일부 변제는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모든 채무에 대한 승인으로 볼 수 있고, 무효인 매매계약에 따른 부당이득반환청구권은 원칙적으로 대금 지급 때부터 시효가 진행한다.
- ② ㄴ과 ㄷ은 모두 옳지 않다. 후순위 담보권자가 선순위 피담보채권의 시효완성을 주장할 수 있다고 단정할 수 없고, 임치물 반환청구권의 시효도 계약 해지 때부터 진행한다고 볼 수 없다.
- ③ ㄴ은 옳지 않고 ㄹ은 옳다. 선지에는 옳지 않은 ㄴ이 포함되어 있고, ㄹ만으로는 ‘옳은 것을 모두 고른’ 정답 조합이 되지 않는다.
- ④ ㄱ과 ㄹ은 옳지만 ㄴ은 옳지 않다. 따라서 ㄴ까지 포함한 조합은 정답이 아니다.
- ⑤ ㄱ과 ㄹ은 옳지만 ㄷ은 옳지 않다. 임치물 반환청구권의 시효가 임치계약 해지 때부터 진행한다는 ㄷ을 포함하므로 정답이 아니다.
근거: 민법 제166조 제1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