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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변호사시험 민사법 선택형 문 37 정답 ③ — 다음의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글 팀캣 법무팀 · 정답 출처: 법무부 최종정답
제1회(2012년 시행) 변호사시험 민사법 선택형 문 37의 법무부 확정 정답은 ③이다. 정답 선지 ③만 틀린(조건에 맞지 않는) 것이고, ① ② ④ ⑤는 옳다.
문제
부동산개발업을 하는 A 주식회사의 대표이사 甲은 동종업종의 B 합자회사의 무한책임사원을 겸하게 되면서 A 회사가 乙로부터 매입하기로 되어 있던 부동산에 대한 정보를 B 회사에 제공하여 B 회사의 업무집행사원 丙이 乙로부터 위 부동산을 매입하였다. 다음의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하고, 상법상의 소수주주로서의 요건은 충족한 것으로 함)
- ① B 회사의 부동산 매입으로 인해 A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지 않은 경우에도 주주총회에서 甲의 해임을 부결한 때에는 A 회사의 소수주주는 법원에 甲의 이사 해임을 청구할 수 있다.
- ② B 회사가 아직 개업을 준비하는 단계에 있는 회사이어도 甲이 B 회사의 무한책임사원을 겸하게 되면 이사의 겸직금지의무를 위반하게 된다.
- ③ A 회사는 사전 및 사후의 이사회 결의 없이 개입권을 행사하여 甲이 B 회사로부터 얻었을 이득을 자신에게 양도하도록 청구할 수 있다. (정답)
- ④ A 회사의 손해 발생시 대표이사 甲의 A 회사에 대한 손해배상책임은 의결권 없는 주식을 포함한 총주주의 동의가 있어야 면제할 수 있으며, 이때의 동의는 묵시적으로도 가능하다.
- ⑤ B 회사의 부동산 매입으로 A 회사에 발생한 손해에 대하여 A 회사가 소수주주로부터 이사의 책임을 추궁하는 소를 제기하라는 청구를 받고도 법정기간 내에 소를 제기하지 아니한 경우, 그 소수주주는 회사를 위하여 대표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출처: 법무부, 「1회~12회 변호사시험 기출문제 및 선택형 최종정답입니다.」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지문은 원문을 글로 옮긴 것이라 줄바꿈·표 모양이 시험지와 다를 수 있다.
해설
AI 해설 · 자동 승인 · 사람 검수 전 — 확정 정답과 정오에 맞는지는 기계로 확인했지만 이유는 사람이 아직 보지 않았다. 틀린 곳은 앱의 틀린 곳 알리기로 알려 주면 관리자가 고치거나 내린다.
핵심 — 이사의 경업금지·개입권과 소수주주의 이사 해임청구 및 대표소송 요건을 구별한다.
선지별
- ① 상법 제385조 제2항의 이사 해임의 소는 회사에 손해가 발생해야만 제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법령·정관 위반 또는 직무집행상 부정행위가 있고 주주총회에서 해임안이 부결된 경우, 요건을 갖춘 소수주주는 법원에 해임을 청구할 수 있다.
- ② 상법 제397조 제1항은 동종영업을 목적으로 하는 다른 회사의 무한책임사원이 되는 것을 이사의 경업금지의무 위반으로 정한다. B 회사가 아직 영업을 개시하지 않고 준비 중이라는 사정만으로 그 회사의 목적이나 甲의 무한책임사원 취임에 따른 의무 위반이 부정되지는 않는다.
- ③ 회사의 개입권은 이사가 경업금지의무를 위반해 거래한 경우 회사가 그 거래로 인한 이득의 양도를 청구하는 권리이지만, 상법 제397조 제2항은 그 행사를 이사회의 결의에 따르도록 한다. 따라서 이사회 결의 없이 청구할 수 있다는 설명이 틀렸다.
- ④ 이사의 회사에 대한 손해배상책임은 상법 제400조에 따라 총주주의 동의로 면제할 수 있으므로 의결권 없는 주식의 주주도 동의 대상에 포함된다. 총주주의 동의는 명시적인 의사표시뿐 아니라 묵시적으로도 할 수 있다.
- ⑤ 회사가 소수주주의 제소청구를 받고도 법정기간 내에 소를 제기하지 않으면, 그 주주는 회사를 위하여 대표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이는 상법 제403조가 정한 대표소송 절차에 해당한다.
근거: 상법 제385조 제2항 · 상법 제397조 제1항·제2항 · 상법 제400조 · 상법 제403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