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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변호사시험 민사법 선택형 문 47 정답 ④ — 「상법」상 비상장주식회사 주주의 의결권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글 팀캣 법무팀 · 정답 출처: 법무부 최종정답
제9회(2020년 시행) 변호사시험 민사법 선택형 문 47의 법무부 확정 정답은 ④이다. 따라서 옳은 보기는 ㄴ, ㄷ, ㅁ이고, 틀린 보기는 ㄱ, ㄹ이다.
문제
「상법」상 비상장주식회사 주주의 의결권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ㄱ.주주가 향후 7년간 주주권 및 경영권을 포기하고 주식의 매매와 양도 등을 하지 아니하며 타인에게 정관에 따라 주주로서의 의결권 행사권한을 위임하기로 약정하였다면 주주로서의 의결권을 직접 행사할 수 없다.
ㄴ.주식에 대해 질권이 설정되었다고 하더라도, 질권설정계약 등에 따라 질권자가 담보제공자인 주주로부터 의결권을 위임받아 직접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약정하는 등의 특별한 약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질권설정자인 주주는 여전히 주주로서의 지위를 가지고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ㄷ.「상법」은 1주 1의결권의 원칙을 규정하고 있는바, 이 규정은 강행규정이므로 법률에서 위 원칙에 대한 예외를 인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정관의 규정이나 주주총회의 결의 등으로 위 원칙에 반하여 의결권을 제한하더라도 그 효력이 없다.
ㄹ.의결권 없는 종류주식이 우선주인 경우, 우선배당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 한하여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의결권의 부활을 인정할 수 있다.
ㅁ.주주의 대리인의 자격을 그 회사의 주주로 한정하는 정관규정은 주주총회가 주주 이외의 제3자에 의하여 교란되는 것을 방지하여 회사이익을 보호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서 합리적인 이유에 의한 상당한 정도의 제한이라고 볼 수 있다.
- ① ㄱ, ㄷ, ㄹ
- ② ㄱ, ㄹ, ㅁ
- ③ ㄴ, ㄷ, ㄹ
- ④ ㄴ, ㄷ, ㅁ (정답)
- ⑤ ㄷ, ㄹ, ㅁ
출처: 법무부, 「1회~12회 변호사시험 기출문제 및 선택형 최종정답입니다.」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지문은 원문을 글로 옮긴 것이라 줄바꿈·표 모양이 시험지와 다를 수 있다.
정답에서 읽히는 보기별 정오
조합형 문항이라 확정 정답 ④에 든 보기와 빠진 보기로 보기마다의 정오가 정해진다. 사람이나 AI 의 판단이 아니라 정답에서 기계로 읽은 것이다.
| 보기 | 정오 |
|---|---|
| ㄱ | × 틀리다 |
| ㄴ | ○ 옳다 |
| ㄷ | ○ 옳다 |
| ㄹ | × 틀리다 |
| ㅁ | ○ 옳다 |
해설
AI 해설 · 자동 승인 · 사람 검수 전 — 확정 정답과 정오에 맞는지는 기계로 확인했지만 이유는 사람이 아직 보지 않았다. 틀린 곳은 앱의 틀린 곳 알리기로 알려 주면 관리자가 고치거나 내린다.
핵심 — 주주의 의결권은 주주 지위와 1주 1의결권 원칙을 바탕으로 하며, 질권 설정만으로 이전되거나 정관으로 임의 제한되지 않는다.
보기별
- ㄱ. × 주주가 주주권과 경영권을 포기하고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약정했다는 사정만으로 주주의 의결권 행사가 불가능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주주로서의 지위가 유지되는 한 의결권은 주주에게 귀속되므로, 직접 행사할 수 없다고 한 진술은 틀립니다.
- ㄴ. ○ 주식에 질권이 설정되어도 특별히 질권자에게 의결권을 위임하여 행사하게 하기로 약정한 경우가 아니라면 질권설정자인 주주는 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의결권을 행사합니다. 대법원도 이 원칙을 확인했습니다.
- ㄷ. ○ 상법 제369조 제1항의 1주 1의결권 원칙은 강행규정입니다. 법률이 정한 예외가 아닌데도 정관이나 주주총회 결의로 의결권을 제한하는 것은 효력이 없습니다.
- ㄹ. × 의결권 없는 종류주식의 의결권 부활이 우선주에만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상법은 의결권 없는 종류주식에 관하여 정관으로 정한 조건에 따라 의결권을 부활시킬 수 있도록 하므로, 우선주인 경우에 한한다고 제한한 점이 틀립니다.
- ㅁ. ○ 주주 대리인의 자격을 회사 주주로 제한하는 정관은 주주총회의 교란을 막고 회사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합리적이고 상당한 제한으로 유효할 수 있습니다. 대법원은 이러한 정관 규정의 효력을 인정했습니다.
선지별
- ① ㄱ은 주주의 의결권을 장기간 포기하고 직접 행사할 수 없다고 한 점에서 틀리고, ㄷ은 옳지만 ㄹ은 의결권 부활을 우선주에만 한정한 점에서 틀립니다. 따라서 옳은 보기만을 고른 조합이 아닙니다.
- ② ㄱ과 ㄹ이 틀리고 ㅁ은 옳으므로, 틀린 보기를 포함하고 옳은 ㄴ·ㄷ을 빠뜨린 조합입니다.
- ③ ㄴ과 ㄷ은 옳지만 ㄹ은 틀리고, 옳은 ㅁ을 빠뜨렸습니다. 따라서 옳은 보기만을 고른 조합이 아닙니다.
- ④ ㄴ·ㄷ·ㅁ은 옳고 ㄱ·ㄹ은 틀리므로, 옳은 보기만을 모두 고른 정답입니다.
- ⑤ ㄷ과 ㅁ은 옳지만 ㄹ은 틀리고, 옳은 ㄴ을 빠뜨렸습니다. 따라서 옳은 보기만을 고른 조합이 아닙니다.
근거: 상법 제369조 제1항 · 상법 제344조의3 · 상법 제368조 제3항 · 대법원 2009. 4. 23. 선고 2005다22701, 22718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