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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변호사시험 민사법 선택형 문 24 정답 ⑤ — 지연손해금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을 올바르게 조합한 것은
글 팀캣 법무팀 · 정답 출처: 법무부 최종정답
제11회(2022년 시행) 변호사시험 민사법 선택형 문 24의 법무부 확정 정답은 ⑤이다. 따라서 옳은 보기는 ㄴ, ㄷ이고, 틀린 보기는 ㄱ, ㄹ이다.
문제
지연손해금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을 올바르게 조합한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ㄱ.이행기의 정함이 없는 채권의 양수인이 채무자를 상대로 그 이행을 구하는 소를 제기하고 소송계속 중 채무자에 대한 채권양도통지가 이루어진 경우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채무자는 소장부본 송달을 받은 다음날부터 이행지체의 책임을 진다.
ㄴ.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채무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채무 성립과 동시에 지연손해금이 발생한다.
ㄷ.금전채무에 관하여 이행지체에 대비한 지연손해금 비율을 따로 약정한 경우에 이는 손해배상액의 예정으로 추정되고, 그 액수가 부당히 과다한 때에는 법원이 적당히 감액할 수 있다.
ㄹ.승소판결이 확정된 후 동일한 당사자가 그 확정된 채권의 소멸시효 중단을 위하여 확정판결과 동일한 소송물에 기하여 신소를 제기하였는데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송촉진법’이라 함)의 변경으로 소송촉진법에서 정한 지연손해금 이율이 달라진 경우, 후소에서 확정된 선행판결과 달리 변경된 소송촉진법상의 이율을 적용하여 선행판결과 다른 금액을 원고의 채권액으로 인정할 수 있다.
- ① ㄱ(○), ㄴ(×), ㄷ(×), ㄹ(○)
- ② ㄱ(○), ㄴ(○), ㄷ(○), ㄹ(×)
- ③ ㄱ(×), ㄴ(×), ㄷ(○), ㄹ(×)
- ④ ㄱ(×), ㄴ(○), ㄷ(○), ㄹ(○)
- ⑤ ㄱ(×), ㄴ(○), ㄷ(○), ㄹ(×) (정답)
출처: 법무부, 「1회~12회 변호사시험 기출문제 및 선택형 최종정답입니다.」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지문은 원문을 글로 옮긴 것이라 줄바꿈·표 모양이 시험지와 다를 수 있다.
정답에서 읽히는 보기별 정오
○× 표시형 문항이라 확정 정답 ⑤의 표시로 보기마다의 정오가 정해진다. 사람이나 AI 의 판단이 아니라 정답에서 기계로 읽은 것이다.
| 보기 | 정오 |
|---|---|
| ㄱ | × 틀리다 |
| ㄴ | ○ 옳다 |
| ㄷ | ○ 옳다 |
| ㄹ | × 틀리다 |
해설
AI 해설 · 자동 승인 · 사람 검수 전 — 확정 정답과 정오에 맞는지는 기계로 확인했지만 이유는 사람이 아직 보지 않았다. 틀린 곳은 앱의 틀린 곳 알리기로 알려 주면 관리자가 고치거나 내린다.
핵심 — 이행지체의 기산점, 불법행위 손해배상채무의 지연손해금, 약정 지연손해금의 감액 및 확정판결의 기판력에 관한 법리
보기별
- ㄱ. × 이행기 정함이 없는 채무는 이행청구를 받은 다음 날부터 지체책임이 발생하지만, 채권양수인은 채권양도 통지 등 대항요건을 갖추어야 채무자에게 그 권리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송계속 중 통지가 이루어진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통지가 도달한 다음 날부터 지체책임이 발생하며, 소장부본 송달 다음 날이라는 설명은 틀립니다.
- ㄴ. ○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채무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채무 성립과 동시에 지연손해금이 발생합니다.
- ㄷ. ○ 금전채무의 이행지체에 대비해 별도로 정한 지연손해금 비율은 손해배상액의 예정으로 추정됩니다. 그 예정액이 부당히 과다하면 민법 제398조 제2항에 따라 법원이 적당히 감액할 수 있습니다.
- ㄹ. × 확정판결과 동일한 소송물에 기초한 후소에서는 선행 확정판결의 기판력에 따라 확정된 채권액을 전제로 해야 합니다. 소송촉진법상 이율이 변경되었다는 이유만으로 후소에서 선행판결과 다른 금액을 인정할 수 있다는 설명은 틀립니다.
선지별
- ① ㄱ을 옳다고, ㄴ·ㄷ을 틀렸다고 표시한 것이 잘못입니다. ㄱ은 통지 도달 다음 날부터 지체책임이 발생하고, ㄴ·ㄷ은 모두 옳으므로 제시된 조합은 맞지 않습니다.
- ② ㄱ을 옳다고 표시한 점이 틀렸습니다. ㄴ·ㄷ은 옳고 ㄹ은 틀리지만, ㄱ은 소장부본 송달 다음 날이 아니라 채권양도통지가 도달한 다음 날부터 이행지체책임이 발생합니다.
- ③ ㄴ을 틀렸다고 표시한 점이 잘못입니다.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채무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성립과 동시에 지연손해금이 발생하므로 ㄴ은 옳습니다.
- ④ ㄹ을 옳다고 표시한 점이 틀렸습니다. 확정판결과 동일한 소송물에 관한 후소에서 선행 확정판결로 확정된 채권액을 변경된 소송촉진법상 이율을 적용해 달리 인정할 수 없습니다.
- ⑤ ㄱ은 통지 도달 다음 날부터 지체책임이 발생하므로 틀리고, ㄴ과 ㄷ은 옳으며, ㄹ은 확정판결의 효력에 반하여 틀립니다. 따라서 보기별 정오를 모두 정확히 표시한 정답입니다.
근거: 민법 제398조 제2항 · 민사소송법 제216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