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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변호사시험 민사법 선택형 문 54 정답 ③ — A회사에 대한 甲, 乙, 丙의 법적 지위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글 팀캣 법무팀 · 정답 출처: 법무부 최종정답
제11회(2022년 시행) 변호사시험 민사법 선택형 문 54의 법무부 확정 정답은 ③이다. 정답 선지 ③만 틀린(조건에 맞지 않는) 것이고, ① ② ④ ⑤는 옳다.
문제
비상장회사인 A주식회사가 발행한 주식은 모두 의결권 있는 주식으로, 이 중 甲은 100분의 2를, 乙은 100분의 98을 각각 자기의 계산으로 취득하여 보유하고 있는 주주명부상 주주이다. 한편 丙은 A회사에 대하여 1억 원의 금전채권을 가지고 있다. A회사에 대한 甲, 乙, 丙의 법적 지위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 ① 丙은 영업시간 내에 언제든지 A회사 주주명부의 열람 또는 등사를 청구할 수 있다.
- ② 甲은 A회사에 대하여 회계의 장부와 서류의 열람 또는 등사를 청구할 수 없다.
- ③ 丙은 영업시간 내에 A회사의 이사회 의사록의 열람 또는 등사를 청구할 수 있다. (정답)
- ④ A회사가 배당가능한 이익이 없음에도 甲과 乙에게 금전으로 배당한 경우, 丙은 甲과 乙을 상대로 그 배당받은 이익을 A회사에 반환할 것을 청구할 수 있다.
- ⑤ 甲이 해외 이주를 이유로 乙에게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매수를 청구하면, 乙은 甲이 매수를 청구한 날을 기준으로 2개월 내에 甲의 주식을 매수하여야 한다.
출처: 법무부, 「1회~12회 변호사시험 기출문제 및 선택형 최종정답입니다.」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지문은 원문을 글로 옮긴 것이라 줄바꿈·표 모양이 시험지와 다를 수 있다.
해설
AI 해설 · 자동 승인 · 사람 검수 전 — 확정 정답과 정오에 맞는지는 기계로 확인했지만 이유는 사람이 아직 보지 않았다. 틀린 곳은 앱의 틀린 곳 알리기로 알려 주면 관리자가 고치거나 내린다.
핵심 — 주주의 회계장부 열람권·이사회 의사록 열람권과 지배주주에 대한 소수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을 구별한다.
선지별
- ① 상법상 주주뿐 아니라 회사채권자도 영업시간 내에 주주명부의 열람 또는 등사를 청구할 수 있다. 따라서 회사에 1억 원의 금전채권을 가진 丙에게도 그 권리가 있다.
- ② 회계장부와 서류의 열람·등사 청구에는 발행주식총수의 3% 이상을 보유하는 등의 요건이 필요하다. 2%를 보유한 甲은 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므로 청구할 수 없다는 진술은 옳다.
- ③ 이사회 의사록의 열람·등사 청구권은 주주에게 인정되지만, 회사채권자라는 이유만으로는 인정되지 않는다. 따라서 주주가 아닌 丙이 영업시간 내에 청구할 수 있다는 진술은 틀렸다.
- ④ 배당가능이익을 초과한 위법배당의 경우 회사채권자는 이를 받은 주주에게 회사에 반환할 것을 청구할 수 있다. 따라서 丙은 甲과 乙에게 그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 ⑤ 乙은 발행주식총수의 95% 이상을 보유한 지배주주이고, 甲은 소수주주이므로 상법상 甲은 乙에게 보유 주식의 매수를 청구할 수 있다. 매수청구를 받은 乙은 청구일부터 2개월 내에 매수하여야 하며, 甲이 해외 이주를 이유로 청구했다는 사정은 이 결론을 바꾸지 않는다.
근거: 상법 제396조 제2항 · 상법 제466조 제1항 · 상법 제391조의3 제3항 · 상법 제462조 제3항 · 상법 제360조의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