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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변호사시험 민사법 선택형 문 7 정답 ③ — 이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글 팀캣 법무팀 · 정답 출처: 법무부 최종정답
제12회(2023년 시행) 변호사시험 민사법 선택형 문 7의 법무부 확정 정답은 ③이다. 따라서 옳은 보기는 ㄱ, ㄷ이고, 틀린 보기는 ㄴ이다.
문제
甲은 乙로부터 금전을 차용하면서 乙에게 甲 소유인 X 토지에 저당권을 설정해 주었고, Y는 X 토지 위에 있는 건물이다. 이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각 지문은 독립적이며,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ㄱ. X 토지에 저당권이 설정된 당시 甲에 의하여 건축 중이던 Y 건물의 규모·종류가 외형상 예상할 수 있는 정도까지 건축이 진전되었고, 그 후 그 저당권의 실행을 위한 경매절차에서 매수인이 매각대금을 다 낼 때까지 독립된 부동산으로서 건물의 요건을 갖추었다면 Y 건물을 위한 법정지상권이 성립한다.
ㄴ. 甲이 X 토지와 미등기인 Y 건물을 함께 매수하면서 X 토지에 관해서만 소유권이전등기를 넘겨받았는데, X 토지에 대하여 乙에게 저당권을 설정하고 그 저당권의 실행으로 X 토지가 丙의 소유가 되었다면, Y 건물을 위한 법정지상권이 성립한다.
ㄷ. 乙의 저당권 실행에 따른 경매로 인하여 X 토지의 소유권이 丙에게 이전되고 그 후 甲이 자기 소유인 Y 건물을 丁에게 양도하면서 자신이 취득한 법정지상권을 양도한 경우, 丁이 지상권에 대한 등기를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丙이 丁을 상대로 소유권에 기하여 Y 건물의 철거를 구할 수는 없다.
- ① ㄱ
- ② ㄱ, ㄴ
- ③ ㄱ, ㄷ (정답)
- ④ ㄴ, ㄷ
- ⑤ ㄱ, ㄴ, ㄷ
출처: 법무부, 「1회~12회 변호사시험 기출문제 및 선택형 최종정답입니다.」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지문은 원문을 글로 옮긴 것이라 줄바꿈·표 모양이 시험지와 다를 수 있다.
정답에서 읽히는 보기별 정오
조합형 문항이라 확정 정답 ③에 든 보기와 빠진 보기로 보기마다의 정오가 정해진다. 사람이나 AI 의 판단이 아니라 정답에서 기계로 읽은 것이다.
| 보기 | 정오 |
|---|---|
| ㄱ | ○ 옳다 |
| ㄴ | × 틀리다 |
| ㄷ | ○ 옳다 |
해설
AI 해설 · 자동 승인 · 사람 검수 전 — 확정 정답과 정오에 맞는지는 기계로 확인했지만 이유는 사람이 아직 보지 않았다. 틀린 곳은 앱의 틀린 곳 알리기로 알려 주면 관리자가 고치거나 내린다.
핵심 — 법정지상권은 저당권 설정 당시 건물이 완성되지 않았더라도 일정 요건 아래 성립할 수 있고, 미등기 건물 매수인은 건물 소유권을 취득하지 못한다.
보기별
- ㄱ. ○ 저당권 설정 당시 건축 중인 건물도 규모·종류를 외형상 예상할 수 있을 정도로 건축이 진전되었고, 경매 매수인이 대금을 완납할 때까지 독립된 건물의 요건을 갖추면 법정지상권이 성립할 수 있다.
- ㄴ. × 미등기 건물을 매수한 것만으로는 소유권이 이전되지 않고, 부동산 소유권 이전에는 등기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토지와 건물이 동일인의 소유였다가 저당권 실행으로 분리된 경우가 아니어서 법정지상권이 성립하지 않는다.
- ㄷ. ○ 법정지상권을 취득한 건물 소유자가 건물과 함께 법정지상권을 양도한 경우, 지상권이전등기가 없다는 사정만으로 토지 소유자가 건물 철거를 청구할 수는 없다. 따라서 지문과 같이 丙의 철거청구를 부정한 결론은 옳다.
선지별
- ① 저당권 설정 당시 건축 중인 건물이라도 규모와 종류를 외형상 예상할 수 있을 정도로 진전되었고, 경매 매수인이 대금을 완납할 때까지 독립된 건물의 요건을 갖추면 법정지상권이 성립할 수 있다. 다만 정답은 ㄱ과 ㄷ을 함께 고른 ③이다.
- ② 미등기 건물을 매수하더라도 매수인이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치지 않았다면 원칙적으로 그 건물의 소유권을 취득하지 못한다. 따라서 저당권 설정 당시 토지와 건물의 소유자가 같았다고 볼 수 없어, 토지 경매로 소유자가 달라져도 법정지상권은 성립하지 않는다.
- ③ ㄱ은 건축 중인 건물의 규모·종류를 외형상 예상할 수 있고 경매대금 완납 때 독립된 건물이 되면 법정지상권을 인정하는 법리에 부합한다. ㄷ도 옳으므로 ㄱ, ㄷ을 고른 ③이 정답이다.
- ④ ㄴ은 미등기 건물 매수인이 등기 없이 건물 소유권을 취득한다고 전제하므로 옳지 않다. ㄷ은 옳지만 ㄴ이 포함되어 있어 정답이 아니다.
- ⑤ ㄱ과 ㄷ은 옳지만, ㄴ은 미등기 건물의 매수인이 등기 없이 소유권을 취득하는 것으로 본 점에서 틀리다. 따라서 세 지문을 모두 옳다고 한 선지는 정답이 아니다.
근거: 민법 제366조 · 민법 제186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