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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변호사시험 민사법 선택형 문 8 정답 ④ — 의사의 설명의무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글 팀캣 법무팀 · 정답 출처: 법무부 확정 정답(정답가안과 같다는 공지)
제13회(2024년 시행) 변호사시험 민사법 선택형 문 8의 법무부 확정 정답은 ④이다. 따라서 옳은 보기는 ㄱ, ㄷ이고, 틀린 보기는 ㄴ, ㄹ이다.
문제
의사의 설명의무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ㄱ. 의사가 수술 등에 대한 환자의 승낙을 얻기 위한 설명의무는 그 의료행위에 따르는 후유증이나 부작용 등의 위험 발생 가능성이 희소하다는 사정만으로 면제될 수 없으며, 그 후유증이나 부작용이 당해 치료행위에 전형적으로 발생하는 위험이거나 회복할 수 없는 중대한 것인 경우에는 그 발생 가능성의 희소성에도 불구하고 설명의 대상이 된다.
ㄴ. 의사의 설명의무 위반에 대한 증명책임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환자 측에 있다.
ㄷ. 의사의 설명의무는 의료행위가 행해질 때까지 적절한 시간적 여유를 두고 이행되어야 한다.
ㄹ. 환자가 미성년자로 의사결정능력이 있다 하더라도 자신의 신체에 위험을 가하는 의료행위에 관한 자기결정권까지 가진다고 보기는 어려우므로 원칙적으로 의사는 미성년자인 환자에 대해서는 의료행위에 관하여 설명할 의무를 부담하지 아니한다.
- ① ㄱ, ㄴ
- ② ㄱ, ㄷ
- ③ ㄴ, ㄷ
- ④ ㄴ, ㄹ (정답)
- ⑤ ㄷ, ㄹ
출처: 법무부, 「2024년도 제13회 변호사시험 기출문제입니다.」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지문은 원문을 글로 옮긴 것이라 줄바꿈·표 모양이 시험지와 다를 수 있다.
정답에서 읽히는 보기별 정오
조합형 문항이라 확정 정답 ④에 든 보기와 빠진 보기로 보기마다의 정오가 정해진다. 사람이나 AI 의 판단이 아니라 정답에서 기계로 읽은 것이다.
| 보기 | 정오 |
|---|---|
| ㄱ | ○ 옳다 |
| ㄴ | × 틀리다 |
| ㄷ | ○ 옳다 |
| ㄹ | × 틀리다 |
해설
AI 해설 · 자동 승인 · 사람 검수 전 — 확정 정답과 정오에 맞는지는 기계로 확인했지만 이유는 사람이 아직 보지 않았다. 틀린 곳은 앱의 틀린 곳 알리기로 알려 주면 관리자가 고치거나 내린다.
핵심 — 설명의무의 대상·시기·증명책임과 미성년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구별한다.
보기별
- ㄱ. ○ 후유증이나 부작용이 드물다는 사정만으로 설명의무가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그 위험이 해당 치료행위에 전형적이거나 회복할 수 없는 중대한 것이라면 발생 가능성이 희소해도 설명해야 한다.
- ㄴ. × 설명의무 위반에 관한 증명책임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환자 측이 진다고 단정한 점이 틀렸다. 설명의무 이행 여부는 의사가 설명하고 동의를 얻었는지를 중심으로 판단하며, 그 이행에 관한 자료와 사정은 의료기관 측에 있는 경우가 많다.
- ㄷ. ○ 설명은 환자가 내용을 숙고하고 의료행위에 동의할지 결정할 수 있도록 의료행위 전에 적절한 시간적 여유를 두고 이루어져야 한다. 의료행위 직전에 형식적으로 설명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 ㄹ. × 미성년자라는 이유만으로 자기 신체에 관한 자기결정권과 의사에 대한 설명을 받을 이익을 일률적으로 부정할 수 없다. 환자에게 의사결정능력이 있다면 미성년자라는 사정만으로 설명의무가 면제되지 않는다.
선지별
- ① ㄱ은 옳고 ㄴ은 틀리므로, 옳지 않은 보기만을 고른 조합이 아니다. 설명의무 위반의 증명책임은 원칙적으로 환자 측에 있다는 ㄴ의 서술은 옳지 않다.
- ② ㄱ과 ㄷ은 모두 옳은 보기이므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른 조합이 아니다. ㄱ은 위험 발생 가능성이 희소하다는 이유만으로 설명의무가 면제되지 않는다는 판례 법리에 부합하고, ㄷ은 의료행위 전에 적절한 시간적 여유를 두고 설명해야 한다는 취지다.
- ③ ㄴ은 틀리고 ㄷ은 옳으므로, 옳지 않은 보기만을 고른 조합이 아니다. 설명의무 위반의 증명책임을 환자 측에 둔 ㄴ이 잘못된 진술이다.
- ④ ㄴ과 ㄹ은 모두 틀린 보기이므로 정답이다. 설명의무 위반의 증명책임을 환자 측에 둔 ㄴ과, 의사결정능력이 있는 미성년 환자에게는 설명의무가 없다고 한 ㄹ은 모두 타당하지 않다.
- ⑤ ㄷ은 옳고 ㄹ은 틀리므로, 옳지 않은 보기만을 고른 조합이 아니다. 미성년자라는 이유만으로 환자 본인에 대한 설명의무를 원칙적으로 부정할 수 없다는 점에서 ㄹ이 틀렸다.
근거: 의료법 제24조의2 (원본 미확인)